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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술은 기존 합기도와 태권도의 실전기술의 가지 수가 너무 많은데다 어느 정도의 수준에 이르기까지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용되고 기술의 특성상 수비보다는 공격에 치우쳐 실생활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에 따라 협회 주도로 개발에 착수했다.

연구 개발은 반평생을 실전기술의 생활화에 노력해 온 협회 조원상 이사와 박기성 전 명지대 교수, 이원석 문무간 총관장, 권영택 합기도협회 총관장, 이한수 태극공협회 회장, 김형익 유도 국가대표선수 등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이 지난 2000년 생활호신술 연구에 착수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들은 약 1년 동안의 연구과정을 거쳐 한국 최초로 쉽게 배울 수 있는 호신술의 기술을 체계화하는데 성공했다.
협회는 1차로 개발된 50개의 호신기술을 동영상 테이프로 제작해 빠른 시간에 쉽게 익힐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협회 조원상 이사는 호신기술을 만화로 만들어 스포츠 서울에 매주 연재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면서 대중화에 한 걸음 다가섰다. 또 EBS 교육방송을 통해 1년 동안 호신술기법을 강의해 많은 시청자들이 호신술 수강신청을 하는 등 인기를 끌기도 했다. 현재 협회의 교육을 받고 현장에서 동호인들에게 호신술을 교육하고 있는 유단자는 1000여명에 이른다.
협회는 앞으로 100가지의 새로운 호신기법을 추가로 개발해 이를 CD롬으로 제작, 대중화에 앞장 설 계획이다.

호신술이 개발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 한국의 새로운 호신기법이 알려지자 프랑스, 벨기에, 네델란드, 호주, 영국, 모로코, 이탈리아, 남아공화국 등 외국인들에게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 외국인 유단자 700여명을 배출했다. 해외지부도 증가추세를 보여 유럽, 아프리카, 호주 등 12개국 42개 해외지부가 설립, 운영되고 있다. 해외의 동호인들은 연간 10여 차례 한국을 직접 방문, 새로운 호신기술을 습득하는 한편 시범대회를 개최해 스포츠 외교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